제334회 부산지역 경영자 9월 조찬회 개최
위기를 혁신을 통해 초일류 회사로 만든 비밀을 파헤친다

부산경영자총협회는 9월 13일(목)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배철한 사장을 초청하여 「위기를 혁신을 통해 초일류 회사로 만든 비밀을 파헤친다」를 주제로 「제334회 부산지역 경영자 9월 조찬회」를 개최하였다.
 
배철한 사장은 삼성SDI 부사장 겸 기술본부장으로서 브라운관, PDP, LCD 사업을 경영하였고, 인터플렉스 대표이사, 코리아써키트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다.
조찬 강연에서 배철한 사장은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라는 내용으로 세계최고 S-Group 임직원 사고, 브라운관, LCD M/S GLOBAL 1위 혁신 사례, 스마트폰 모듈 및 부품 혁신 최고 경쟁력 성장 사례에 대하여 강연하였다.

이날 조찬회에는 부산지역 경영자 13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