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부산경영자총협회 이사회 개최

 부산경영자총협회는 2월 15일(금) 부산롯데호텔 42층 샤롯데룸에서 「제51회 부산경영자총협회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신규회원 가입 승인에 이어 2012년도 요약 사업보고 및 결산(안)과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한 후 원안대로 채택하고 최근 노동동향 보고 및 일반 보고가 있었다.

이날 이사회에는 본회 성한경 회장을 비롯하여 김강희 (주)동화엔텍 대표이사, 우양호 (주)성일에스아이엠 대표이사, 이명관 부산일보(주) 대표이사, 김영철 (주)국보 대표이사 등 30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