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치´ 3천kg 나눔
국내 철근제조 3위, 60년 전통의 부산 향토기업 대한제강은 11월 26일 직접 농작한 배추로 불우이웃들을 위한 김치 3천㎏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부산 사하구 몰운대복지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이경훈 사하구청장, 오치훈 부사장을 비롯하여 대한제강 임직원 30여 명이 참가해, 300여 가구 분량의 김치를 담그고 직접 배달했다..김치는 지역의 저소득층과 장애인 가구에 10㎏씩 돌아갔다.
한편 대한제강은 매년 장학금 지원, 연탄나르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www.idaeh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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