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사 동향

◆ 한국노총,「2011년 산업안전보건 전문가과정 교육」실시 예정 (8월 31일~9월 2일)

2. 정부 동향

◆ 고용노동부,「11년 6월말 산업재해 발생현황」발표 (8월 23일)
◆ 안전공단,「2011 안전성향검사 프로그램 개발 연구용역 심의회의」개최 (8월 23일)
◆ 안전공단,「제5차 자금지원 심사위원회」개최 (8월 23일)
◆ 복지공단,「제125차 이사회」개최 예정 (8월 26일)
◆ 안전공단,「작업환경측정 및 특검 비용지원사업 평가 용역 심의회의」개최 예정 (8월 26일)
◆ 안전공단,「안전인증 심의위원회」개최 예정 (8월 29일)
◆ 고용노동부,「제5차 MSDS 영업비밀 제도개선 TF」개최 예정 (8월 30일)
◆ 안전공단,「2011년 맞춤형 시험원인조사 중간평가 회의」개최 예정 (8월 30일)
◆ 안전공단,「산업재해예방시설자금 심사위원회」개최 예정 (8월 30일)

3. 국제 동향

◆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의 사망산재조사프로그램(FACE)
◆ 유럽위원회(European Community), 유해 전자기장(전자파)로부터 노동자보호를 위한 규칙 개정안

4. 언론 자료

◆ 부두 공사현장 안전사고 잠수부 사망 (노컷뉴스, 8월 19일)

❑ 지난 18일 오후 4시 10분쯤 울산시 남구 장생포동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로 인해 끊어진 밧줄에 맞아 잠수부 배모(36)씨가 숨짐.

◆ 법원 '산재로 14년 투병 후 자살, 업무상 재해' (뉴시스, 8월 21일)

❑ 업무 중 심하게 다친 뒤 14년간 거듭되는 수술에 시달리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해야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옴.

◆ 식당일 하다 허리병 걸린 노동자, '산재' 인정 (메디컬투데이, 8월 22일)

❑ 대법원 제3부는 지난 6월30일 식당일을 하다가 ‘요추부 염좌, 요추간 3·4·5번 추간판 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박모씨에게 허리병을 산재로 인정하라고 판결했다고 22일 밝힘.

◆ 비 많이 오면 산업재해 줄어든다? (매일노동뉴스, 8월 25일)

❑ 안전공단에 따르면 여름철 집중호우시 실외작업의 중단으로 업무상재해자수는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대신 호우복구를 하는 시기에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