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동향 등
◆ 안전공단·국과수,「산업재해 원인규명 업무협약」체결 (12월 5일)
◆ 환경부,「제6차 화관법 협의회」개최 (12월 6일)
◆ 고용부,「2014 산재보험료율 결정 간담회」개최 (12월 9일)
◆ 고용부,「제1차 안전문화포럼」개최 (12월 12일)
◆ 고용부,「산재보험정책전문위원회」개최 (12월 12일)
◆ 안전공단,「제200회 이사회」개최 (12월 12일)
◆ 고용부,「제94차 산재재심사위 심리회의」개최 예정 (12월 13일)
◆ 환경부,「제7차 화관법 협의회」개최 예정 (12월 17일)
◆ 고용부,「산재보험 및 예방심의위원회」개최 예정 (12월 18일)
◆ 안전공단,「제201회 이사회」개최 예정 (12월 19일)

2. 노사 동향
◆ 대한상의,「환경오염피해 구제에 관한 법률안 간담회」개최 예정 (12월 16일)

3. 언론 동향
◆ 울산 산재병원 설립 전부터 가시밭길 (서울경제신문, 12월 5일)
◆ 산재모병원, 차질없는 준비 위한 공론화 필요하다 (울산매일, 12월 5일)
◆ 근골격계 재해조사 시트 개선안 내년부터 시행 (매일노동뉴스, 12월 6일)
◆ “근로자에 신뢰받는 재해조사 절차 만들 것”(머니투데이, 12월 9일)
◆ 파견근로자 산재, 일한 회사도 책임 (매일경제, 12월 9일)
◆ 안전보건이 기업의 수익을 좌우한다 (서울신문, 12월 10일)

     - 기업활동에 있어 안전보건은 조직원들이 일하고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손실을 최소화해

        단기적인 이윤보장과 장기적 성장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임

    - 기업이 안전보장에 소홀할 경우 산재보험요율 상승 등 막대한 경제적피해, 기업효율의 저하, 

       기업존폐위협 등 예기치못한 지출 발생 등 경영상의 위기를 맞이함. 
◆ “기업들 재해예방에 투자하게 할 것” (동아일보,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