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동향

◆ 고용부,「제73차 산재재심사위원회 심리회의」개최 (11월 15일)
◆ 복지공단,「제194차 산재심사위원회 심리회의」개최 (11월 15일)
◆ 안전공단,「맞춤형 원인분석 실태조사 심의회의」개최 (11월 16일)
◆ 안전공단,「근로자건강센터 중앙운영위원회 4/4분기 회의」개최 (11월 16일)
◆ 고용부,「산안법 적용범위 개선안 의견수렴회의」개최 (11월 19일)
◆ 복지공단,「산재근로자 비급여 진료비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개최 (11월 20일)
◆ 복지공단,「제15차 산재보험 제도개선 TF 회의」개최 (11월 21일)
◆ 법사위, 산재보험법 등 고용부 소관 3개 법안 통과 (11월 21일)
◆ 고용부,「제76차 산재재심사 심리회의」개최 예정 (11월 23일)
◆ 노사정위,「산재예방시스템선진화위원회 실무회의」개최 예정 (11월 23일)
◆ 안전공단,「제189회 이사회」개최 예정 (11월 27일)
◆ 복지공단,「제16차 산재보험 제도개선 TF 회의」개최 예정 (11월 30일)

2. 언론동향

◆ “호흡기계→만성질환으로”…질병구조 주류 탈바꿈 (데일리팜, 11월 13일)
◆ 안전보건공단, 싱가포르 안전보건법 담은 책자 21일 발간 (뉴스1, 11월 21일)
◆ 산재사망 2100명 ‘대선공약선 실종’ (내일신문, 11월 21일)
◆ 산업의학과 설치하라, 전북 노동자 3000인 선언 (경향신문, 11월 22일)

- 산업재해로 숨지는 노동자가 전북지역에서만 지난해
75명에 달하는 등 전북지역 산재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으며, 주목되는 것은 산재로 인정받지 못하는 불승인율 또한 1위라는 것인데, 이는 상담과 진단, 진료, 치료를 위해 광주나 대전, 서울까지 원정진료를 가야하기 때문이라는게 노동자들의 호소임.
- 전북지역 노동자들은 이러한 폐해를 없애자며 22일 전북도청 앞에서 산업재해 없는 지역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대형병원에 산업의학과를 설치해달라는 요구와 함께 3000인 선언식을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