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동향

◆ 고용부,「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11월 2일)
◆ 고용부,「제70차 산재재심사」개최 (11월 2일)
◆ 안전공단,「제3차 안전보건기술지침 산업안전일반분야 제정위원회」개최 (11월 5일)
◆ 안전공단,「제3차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인증심사위원회」개최 (11월 6일)
◆ 안전공단,「제3차 안전보건기술지침 리스크관리분야 제정위원회」개최 (11월 7일)
◆ 근로복지공단,「산재보험 제도개선 TF 제14차 회의」개최 (11월 7일)
◆ 근로복지공단,「2012년 산재심사위원, 심사장 워크샵」개최 (11월 8일)
◆ 고용부,「제71차 산재재심사」개최 (11월 8일)
◆ 대구가톨릭대,「관리대상 화학물질의 안전보건기준 연구결과 검토회의」개최 예정 (11월 12일)

2. 언론동향

◆ 금속노조, 대불산단 폭발사고 책임자 처벌 촉구 (연합뉴스, 11월 1일)
◆ 야간근무자 체력단련실 운동중 목디스크는 산재 (연합뉴스, 11월 1일)
◆ 사무장병원 연루된 산업재해 위장 보험사기단 적발 (메디컬투데이, 11월 2일)
◆ 18일부터 예술인도 산재보험 혜택 누린다 (아시아경제, 11월 6일)

 - 6일 고용부는 18일부터 공연 스태프나 스턴트맨 등 근로계약이 아닌 출연 도급 계약을 하면서 활동하는 예술인도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내용을 담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힘.
 - 지금까지 예술인은 일반 근로자와 같은 근로계약이 아닌 출연 도급계약 등의 형태로 일을 하기 때문에 산재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왔음.

◆ 타워크레인 산재보험료 10배 높인 고시 적법 (법률신문, 11월 7일)
◆ 금속노조 다음달 5차 직업성 암 집단산재신청 (매일노동뉴스, 11월 8일)
◆ 택시노동자 뇌심혈관계질환 발병률 일반인의 5배 (매일노동뉴스, 11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