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사 동향

◆ 경총·한국노총,「노사참여 안전보건개선활동 사례 발표대회」개최 예정 (11월 4일~17일)

2. 정부 동향 등

◆ 복지공단,「2011년 산재심사위원·심사장 워크숍」개최 (10월 27~28일)
◆ 복지공단,「제127차 이사회」개최 (10월 28일)
◆ 안전공단,「산업재해예방시설자금 심사위원회」개최 (10월 31일)
◆ 고용노동부,「건설현장 보호구 착용 집중점검」실시 (11월 1일~12월 31일)
◆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전문위원회」개최 (11월 2일)
◆ 복지공단,「제177차 산재심사위원회 심의회의」개최 예정 (11월 8일)
◆ 복지공단,「산재보험 제도개선 TF회의」개최 예정 (11월 9일)
◆ 고용노동부,「제60차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개최 예정 (11월 10일)
◆ 전국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2011년 추계세미나」개최 예정 (11월 11~12일)
◆ 작업환경의학회,「추계학술대회 심포지움」개최 예정 (11월 11일)

3. 국제 동향

◆ 유럽위원회, “나노물질의 정의“에 대한 권고안 채택
◆ 독일 DGUV(재해보험조합), 2010 산업재해 통계 발표

4. 언론 자료

◆ 다른 교통수단이 없었다면…출근길에 승용차 운전하다 사고로 사망했어도 업무상 재해 (조선일보 인터넷판, 10월 27일)
◆ 감정노동도 산업재해 유발하는 위험요인 (매일노동뉴스, 10월 28일)
◆ 14년 진폐증 앓다 자살한 광부 산재 인정 (뉴시스, 10월 29일)
◆ 청주지법 '업무상 스트레스 요양신청 정당' (뉴시스, 10월 30일)
◆ 간판설치 작업 중 바스켓 덮쳐 인부 1명 사망, 1명 중상 (뉴시스, 10월 31일)
◆ 울산노동인권센터 '집단적 산재보상 추진' (연합뉴스, 10월 31일)
◆ 산재 입증책임, 재해자와 복지공단이 배분해야 (매일노동뉴스, 11월 2일)
◆ 부산 신축공사장서 안전사고..1명 숨지고 1명 다쳐 (연합뉴스, 11월 2일)
◆ 공연예술 배우·스태프 5만7000명, 내년 11월부터 산재보험 시행 추진 (조선일보, 11월 3일)
◆ 직장인 10명중 3명 ‘질환의심’ 판정 (매일노동뉴스, 11월 3일)
◆ 사업장 건강진단 미루면 즉시 과태료 부과 (매일노동뉴스, 1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