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의 국정감사를 활용한 개별 기업 노사관계 개입으로 산업현장 노사관계 불안 심화

□ 유력 대선후보들의 親 노동계 행보로 기업 경영 환경 악화 우려

□ 한국노총은 내부 갈등으로 인해 하반기 사업계획 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

□ 민주노총은 김영훈 위원장 사퇴 이후 주도권 확보를 위한 내부 세력 간 경쟁 가열

□ 공공운수노조 하반기 투쟁은 장외집회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

□ 호텔, 콜센터 등 서비스 분야 노사관계 불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