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국회 동향
◆ 고용부,「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대책」발표 (5월 8일)
◆ 고용부,「중소기업 안전문화 확산 및 경제활력 다짐대회」개최 (5월 12일)
◆ 고용부,「특수건강진단 및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 2차검사 실시기관 현황」공개 (5월 14일)
◆ 은수미의원 등,「유해화학물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기자회견」개최 (5월 15일)
◆ 고용부,「산업재해통계업무처리규정 검토회의」개최 (5월 9일)
◆ 근로복지공단,「제81차 산재심사위 심의회의」개최 (5월 14일)
◆ 근로복지공단,「산재보험 비급여 진료비 실태조사 관련 회의」개최 (5월 15일)

2. 노사 동향
◆ 경총,「고용부장관 초청 산재예방 CEO 간담회」개최 예정 (5월 28일)
◆ 직업환경의학회,「2014년도 봄학술대회 토론회」 개최 (5월 9일)
◆ 그린키퍼協,「2014년 세미나」개최 (5월 13일)
◆ 한국노총,「2014년 1차 참여형 산업안전보건교육」실시 예정 (5월 28일~30일)

3. 언론 동향
◆ 안전모·안전띠 없이 쇠파이프 비계 외줄 타듯 ‘아슬아슬 공사장’ (조선일보, 5월 9일)
◆ 현장 근로자 상당수 외국인·고령 일용직…소통 제대로 안 돼 사고 끊이지 않아 (조선일보, 5월 9일)
◆ 자학적 ‘한국 비하’ 그만하고 당장 ‘안전 개혁’부터 시작을 (동아일보, 5월 10일)
◆ “생명과 안전 다루는 직업은 정규직화해야”(내일신문, 5월 12일)
◆ 산업시설 안전사고 대응 정부 ‘깨알매뉴얼’ 만든다 (아시아경제, 5월 12일)
◆ “사고예방·대처 못하면 기업 전체 흔들”…안전관리 최대 화두로 (서울경제, 5월 12일)
◆ “정쟁 이용 말고 전문성 갖춘 안전법안 만들어야”(문화일보, 5월 13일)
◆ “안전엔 공짜 없다”…뒷전 밀렸던 관련예산 투입 늘려야 (문화일보, 5월 14일)
◆ 재난 일으킨 기업 ‘징벌적 손해배상’ 물려야 (문화일보, 5월 14일)
◆ 의무규정·처벌수위 적정한가 ‘안전’ 관련 법령 전반 재검토 (문화일보, 5월 14일)
◆ 노르웨이서 본 ‘안전 선진국의 비밀’ (문화일보, 5월 14일)
◆ 국내 안전감독관 1명이 사업장 4600곳 감독…영국의 6분의 1 수준 (조선일보, 5월 14일)
◆ “기업들 ‘안전경영’해야 ‘경영안전’ 시대 온다” (머니투데이, 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