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영자총협회는 6월 20일(수)부터 6월 23일(토)까지 「2018년 상반기 중국 상하이(上海) 선진기업 연수단」을 파견하였다.

 이번 중국 상하이 선진기업 연수단은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제 감각의 높은 근로의식과 노사화합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부산지역 기업체 임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연수단은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 주자자오, 항저우 지역의 문화체험과 함께 바오스틸 그룹과 상하이 폭스바겐을 방문하여, 다양한 중국 문화 체험을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급속도로 발전하는 중국 우수기업의 생산현장을 시찰하여 국제적 경영감각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